60계치킨 메뉴추천
2015년 7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1호점을 오픈 후 2010년대 말부터 서울 강남지역, 경기,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엔 지방에도 지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상호명인 60은 "매일 18리터의 기름에 60마리의 치킨만 조리해서 판매" 한다는 마케팅 요소를 상징합니다. 가맹점 계약시 18리터 기름 통 하나당 60마리를 초과해서 튀기지 못한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으며, 이를 위해 매장 튀김실마다 CCTV까지 설치해서 본사가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형태로 관리하며, 대신 가맹점에 매일 기름 1통을 무료로 공급합니다.
간지치킨
- 60계의 간판메뉴. 간장 누룽지 치킨의 줄임말로, 특제간장소스+누룽지 소스로 만든 간장치킨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.
단짠한 맛이 일품
고추치킨
- 매워보이는 이름과는 달리, 밥 비벼먹기 위해 고추 송송 넣어 만든 매콤달콤한 양념간장 맛과 비슷합니다.
본격적으로 매운 건 6초 치킨
더 매운 고추치킨
- 고추치킨에서 약간 더 매워진 버전. 다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여전히 다른 치킨 브랜드에 비해선 약한 편.
하지만 케바케로 업소마다 정말 맵게 만드는 곳들도 간혹 있습니다.
장스치킨
- 위의 두 제품이 간장 치킨 베이스라면, 이쪽은 양념치킨 베이스. 양념치킨에 불맛을 입혔습니다.
6초치킨
- 프랜차이즈 치킨이라면 어디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매운 컨셉의 치킨. 딱 먹고나서 치킨에 발라진 매운양념이
6초 후에 혀에서 반응이 온다고 해서 6초 치킨입니다.
빠삭치킨
- 사이드 메뉴. 순살 치킨으로, 과자 '닭다리'가 생각나는 맛입니다.
짜파치킨
- 짜장소스+계란+치킨의 조합. 짜파구리를 모티브로 한 듯 오리지널이 매운 맛이고 맵지 않은 맛이 순한 맛으로
표기되어 있습니다.